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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 성료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회장 최동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관내 대학생 14명과 함께 ‘제10기 영도구-베트남 대학생 기업체 연수 및 친선교류’를 실시했다.
영도구와 영도구 국제교류협의회, ㈜성현비나가 공동 추진한 이번 연수는 베트남 호치민시와 벤캇 일원에서 진행됐다. 연수단은 ▲㈜성현비나 ▲코오롱인더스트리 ▲SGX 등 베트남 진출 국내 기업체를 방문해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을 직접 확인했으며, ▲베트남 인프라 개발 국영기업 베카멕스 ▲호치민 대표 EIU 국제대학교 ▲베트남 국립 종합대학교인 투저우못대학교 등을 잇달아 방문했다.
참여 학생들은 민간 외교관으로서 베트남 내 한국 기업체들의 역사와 현지 근로환경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들을 이어 나가며 연수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투저우못 대학교에서의 한국어과 학생들과의 문화교류행사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공감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해외로 뻗어 나가는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과 위상을 직접 실감하며 자부심을 느꼈다”며, “다양한 산업 현장을 체험하며 해외 취업에 대한 막연한 꿈을 구체적인 진로 방향으로 모색해 보는 큰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도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영도 청년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고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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