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영종구 시설관리공단ㆍ문화재단 설립 신속 추진 제안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22 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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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종구의회 최은주 운영총무위원장, 영종구 시설관리공단ㆍ문화재단 설립 신속 추진 제안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최은주 의원(운영총무위원장)은 21일 영종구의회 제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영종구의 미래’를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에서 영종구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 신속한 설립 추진을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영종 주민들은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됐으며, 교통ㆍ의료 등 생활 전반에서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올해 7월 1일 영종구가 출범했으나 영종구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줄 의료체계의 부재, 턱없이 부족한 문화ㆍ체육시설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영종구 출범으로 생활권 내에서 편리한 행정업무 처리, 지역특성ㆍ인구구조 등에 맞춘 서비스, 기반 시설의 구축 등 보다 높은 공공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도, 중구에 있던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이 제물포구로 승계됨에 따라, 약 3년 동안 영종구 내 시설 관리가 제물포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ㆍ운영될 예정으로 불안정한 운영과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우려했다.

이에, 영종구의 빈틈 없는 시설 관리와 문화행정, 멈춤 없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하여 조속한 시일 내에 영종구 시설관리공단 및 문화재단의 설립을 요청했다.

최 의원은 “책임을 미루는 행정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행정이 필요하다. 영종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라며 “초대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동행하는 의원이 되겠다.”라고 다짐하며 첫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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