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어울림마당작은도서관 2026년 독서프로그램 '뚝딱뚝딱 책이랑 놀아요' 추진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6-11 18:55:19
  • 카카오톡 보내기
▲ 청학2동 어울림마당작은도서관 2026년 독서프로그램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1일 어울림마당작은도서관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인 ‘뚝딱뚝딱 책이랑 놀아요’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독서와 만들기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열린 첫 수업에는 8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노화순 순회사서의 지도 아래 그림책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를 함께 읽고,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초밥을 만들어보는 독후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책 속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수박 부채 만들기, 감정 가면 만들기, 나만의 트리 만들기 등 책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