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 ‘제6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1-09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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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성동구의회 남연희 의장이 지난 12월 10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제6회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컬처나눔봉사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천성과 지속적인 사회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남 의장은 3선 구의원으로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나눔봉사공헌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 문화예술진흥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성동구 국어 진흥 조례안'으로 공공 언어환경 개선과 주민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동구 조례'를 일부개정하여 다변화하는 노동 환경에서 필수 노동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장려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성동구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촉진 지원 조례안'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이처럼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제도화한 조례 제정 활동이 주민 생활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끈 점이 수상 사유로 꼽혔다.

한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활동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연구와 실행을 지속해 왔으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의정활동 전반에 접목해 지역사회 공동체 강화에 힘써 왔다.

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매니페스토 365 캠페인 청렴분야 ‘최우수상’ ▲한국지방학회 우수조례 ‘최우수상’ ▲대한민국 세종대왕 나눔봉사 ‘대상’ ▲2024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 ▲2025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남연희 의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일은 의정활동의 가장 기본이자 가장 값진 일”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 주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으로 성동구의 발전과 지역공동체의 힘을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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