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이교선 의원, 지방정원은 국가정원 승격의 초석! 원도심 관광거점으로 조성해야

강원 / 조성환 기자 / 2026-07-21 18: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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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교선 의원(춘천2 / 더불어민주당)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교선 의원(춘천2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제347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경안 심의에서 춘천 호수지방정원 조성사업비 14억 원 편성 현황과 토지 확보 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이 단순 지방정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초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사업의 조속한 정상화를 주문했다.

이 의원은 순천만·태화강 국가정원 사례를 제시하며 “국가정원은 도시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를 함께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방정원 운영 후 국가정원 지정 평가를 받는 만큼, 조성 단계부터 국가정원 승격을 목표로 한 중장기 운영계획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단일 관광지에 그치지 않도록 춘천역, 호수지방정원, 레고랜드, 원도심 상권, 의암호, 삼악산 케이블카를 하나로 묶는 관광동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셔틀버스 운행 및 체류형 상품을 통해 방문객이 원도심에서 먹고 쇼핑하며 머물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도 차원의 종합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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