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조용식 교육감이 21일 시교육청 정책회의실에서 열린 '부패취약 분야 특별점검단' 2차 협의회에 참석해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 오후 2시 정책회의실에서 ‘부패취약 분야 특별점검단’ 제2차 협의회를 열고, 부패취약 분야 개선 추진 상황 점검과 하반기 청렴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조용식 교육감 취임 이후 처음 열린 특별점검단 회의로, 교육공동체가 신뢰하는 청렴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했다.
협의회에는 조용식 교육감을 비롯해 정웅정 감사관과 부패취약 분야 관련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해 ‘상반기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 추진 현황,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추진 실적,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와 밀접한 돌봄·방과후학교 운영, 학교 운동부 운영, 계약 관리, 시설 공사, 학교급식, 현장 체험학습 등 주요 부패 취약 분야의 추진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울산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현장 상담과 구조적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체감형 청렴 정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하반기에도 부패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중심으로 분기별 협의회와 현장 점검, 맞춤형 상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부패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교육은 신뢰 위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며, 청렴은 그 신뢰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학부모와 학생, 교직원이 교육행정을 공정하고 투명하다고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청부터 솔선수범해 신뢰받는 울산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