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여름 휴가 대비 교외합동생활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성주교육지원청은 7월 21일 여름휴가 기간 중 학생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학생 여가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2026학년도 여름휴가 대비 교외 합동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유관기관 합동생활교육은 위험 노출 지역에 대한 생활교육을 통해 학생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해업소의 학생 출입을 단속하는 한편 학생 비행과 탈선 예방 지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생활교육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성주읍과 대가천 일대로 나누어 진행됐다. 성주읍내에서는 실내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지도위원장교인 명인고등학교와 성주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그리고 관내 중·고등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함께 현장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을 당부했다. 또한 대가천과 포천계곡 주변에서는 성주교육지원청과 인근 중학교 생활지도 담당 교사들이 여름철 물놀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여름휴가 기간은 학생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기인 만큼 교육지원청과 학교,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라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생활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외 합동생활교육이 여름휴가 기간 중 학생들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과 하천·계곡 등 안전 취약 지역에서의 예방 중심 지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보호와 안전 확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