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퍼플섬서 31일 ‘섬-셋 노래자랑’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1 18: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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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관광객 누구나 참여…28일까지 선착순 접수
▲ 섬셋노래자랑 포스터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31일 신안 안좌도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섬-셋 노래자랑’을 열고, 참가자를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섬-셋 노래자랑’은 섬(Island)·일몰(Sunset)·쉼(Rest)의 의미를 담은 주민·관광객 참여형 문화행사다. 아름다운 섬 풍경 속에서 음악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안군민은 전화로, 관광객은 온라인이나 행사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VISIT 전남광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래자랑은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수 참가자에게 지역상품권과 특산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트로트 가수 박구윤의 특별공연도 열려 행사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사를 통해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홍보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섬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섬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영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광본부장은 “섬-셋 노래자랑은 아름다운 퍼플섬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노래로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축제”라며 “노래를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해 퍼플섬의 아름다운 여름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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