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안전한 생태공원 조성 강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1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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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환경 격차 해소 및 민간·가정어린이집 지원책 마련 촉구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김민규 의원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아산시의회 김민규 의원이 문화복지환경위원회 복지국 및 환경녹지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안정적인 보육 환경 구축과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태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 점검에 나섰다.

김 의원은 아동보육과 업무보고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은 입소 대기 수요가 몰리는 반면, 민간·가정어린이집은 정원 미달로 인한 폐원이 잇따르고 있다”며 양극화 현상을 지적했다. 이어 시설별 운영 실태와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민간·가정어린이집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환경보전과 업무보고에서는 맹꽁이 생태공원 조성 사업과 관련해 “집중호우 시 침수 가능성을 고려한 선제적 안전 대책이 필수적”이라며, 출입 통제 시설 등 안전 장치를 철저히 갖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맹꽁이 생태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생태교육의 장'으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맹꽁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알릴 수 있는 전문 해설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를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김민규 의원은 “아이들을 위한 보육 환경 다지기부터 생태공원의 안전·교육 기능 강화까지,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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