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민선 9기 구청장 동 초도방문 성료, 발로 뛰는 소통 행정 본격화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21 18: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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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민선 9기 구청장 동 초도방문 성료, 발로 뛰는 소통 행정 본격화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7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구청장 동 초도방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도방문은 지난 7일 금곡동을 시작으로 관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민선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주민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총 70여 건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은 ▲버스 노선 변경 ▲체육센터 건립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하천 악취 개선 ▲도로 재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이다. 북구는 접수된 건의 사항을 소관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신속히 처리하는 한편, 추진 경과를 구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등 불편을 조속히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북구는 지난 16일 초도방문이 끝난 직후, 건의 사항 현장인 화명2동 일원을 찾아 주민과 함께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발로 뛰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본격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주민들께서 진정 원하는 것은 대단하고 거창한 것이 아닌,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세심하게 듣고 해결해 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초도방문을 시작으로 상시적인 현장 소통을 이어가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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