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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남구청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에 대한 기관별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재난 대응체계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매년 점검한다.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020년과 2021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평가 실시되지 않은 것을 제외하면 2026년까지 총 6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특히 남구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상황 관리 대응체계 ▲재난안전점검 역량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재난관리평가 6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구민들의 협조와 직원들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앞으로도 재난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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