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민관협력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 추진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3-31 1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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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구, 민관협력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6일, 주택관리공단 부산금곡1주거행복지원센터, 공창종합사회복지관과 민관 협력을 통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세대의 주거 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움으로 희망을 채우는 클린하우스’는 저장강박이 의심되는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신건강 회복및 재발방지를 위한 사후관리 연계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당사자와 이웃 주민의 안전 확보와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6년 제4차 클린하우스는 부산 북구를 중심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 저장강박가구지원’ 예산을,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이 ‘좋은 이웃들 사업’ 예산을 각각 지원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장강박 위기가구에 대해 적극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예방사업을 추진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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