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연수행복체육센터, 7월 13일부터 구민 대상 시범운영 실시

인천 / 김기보 기자 / 2026-07-10 18: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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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헬스·탁구 무료 이용 및 9월 정식 개장
▲ 연수행복체육센터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장해윤)은 오는 7월 13일부터 연수행복체육센터(연수구 원인재로 275)의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평일(토·일요일, 공휴일 제외)에 2시간씩 3부제로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1부 09~11시, 2부 12~14시, 3부 15~17시이다. 연수구민에 한해 당일 현장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1인 1일 1회만 이용 가능하다.

운영 종목은 수영(60명), 헬스(20명), 탁구(8명)로 부별 최대 88명까지 동시 이용할 수 있으며 수용 인원 초과 시 입장이 제한된다. 접수 시 연수구민임을 증명할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는 제외된다.

5~7세 아동은 동성 성인 보호자와 동반해야 하며 수영복, 실내운동화 등 개인 장비는 직접 지참해야 한다. 입장은 각 부별 시작 20분 전부터 마감 30분 전까지 가능하며, 정원 초과 시 퇴실 인원이 발생해야 대기 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연수행복체육센터의 시설과 운영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구민들의 체육 활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구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시범운영 기간 중 이용객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해 선호 프로그램과 강좌 개설에 활용할 예정이다. 유료 정식 운영은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수강 신청은 회원관리 프로그램 구축이 완료되는 8월 말경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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