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서울 / 김예빈 기자 / 2026-07-13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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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원회별 2026년도 업무보고 및 안건 심사 실시
▲ 서울 강서구의회, 제322회 임시회 개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는 13일 제32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2일까지 1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회기 결정과 서명의원 선임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최동철, 조기만, 박주선, 정재봉, 오용석, 함영규, 지주용, 나혜심, 김치곤 의원이 선임됐다.

그리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희동, 김판준, 오용석, 이홍영, 양진석, 김희선, 문영식 의원이 선임됐다.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과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강선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강서구의회는 구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과 투명한 의회 운영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집행부와의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의 입장에서 정책을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2일 열리며,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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