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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 마무리…30개 팀 꿈의 무대 펼쳐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1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2026 동대문구 어린이 동요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대문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15개 팀, 모두 30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감성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가족과 주민들은 따뜻한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
심사는 음악성, 가창력, 표현력, 가사 전달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각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 장려상 8팀을 선정했다. 저학년부 대상은 전농초등학교 이서진 학생이, 고학년부 대상은 안평초등학교 김수진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서는 동대문구청장상과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상이 수여됐다.
특히 올해는 캘리그래피와 풍선아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해 참가 어린이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은 “무대 위에서 최선을 다해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준 모든 어린이들에게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꿈과 재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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