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7-27 18: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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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소방 관계자 50여 명 참석
▲ 진천군,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진천군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현안을 공유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2026년 3분기 진천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명식 진천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민·관·군·경·소방 분야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지역 예비군 지휘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내외 안보 정세 전망을 비롯해 3분기 통합방위 추진계획과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의 기관별 지원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인력·장비 지원 등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군은 올해 을지연습을 주민 참여와 차량통제 훈련 등이 포함된 실전형 훈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유관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결집하고 실효성 있는 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주시는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을지연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어떠한 비상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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