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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 원 기탁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재인천영동군민회 변판섭 회장은 12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금 200만 원을 (재)영동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재인천영동군민회는 고향 발전과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 8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변판섭 회장은 “비록 고향을 떠나 생활하고 있지만 영동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영동군민장학회는 기탁받은 장학금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의 학업과 진로를 지원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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