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대구/경북 / 김지훈 기자 / 2026-07-27 18: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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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 실현에 최선
▲ 제9대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 취임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울진해양경찰서 제9대 서장으로 총경 박영곤(57세)이 7. 27. 취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북 경주 출생인 박영곤 서장은 1998년 순경 공채로 해양경찰에 첫 발을 디뎌 통영서 경비구조과장, 부산서 3001함장, 남해지방청 교육훈련계장, 동해서 5001함장, 동해지방청 종합상황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박영곤 서장은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해양주권 수호라는 해양경찰의 사명을 가슴에 새기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현장에 강한 조직을 만들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조직은 사람이 중심이며 신뢰와 소통 속에서 최고의 역량이 발휘된다”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서장이 되어 함께 고민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3층 회의실에서 각 과장 및 계장, 파출소장, 재박함정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취임식 후에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직접 찾아가 인사하는 등 직원들과의 격 없는 소통행보를 보였다.

한편, 전임 배병학 서장은 해양경찰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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