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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청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는 6월 12일 홍천군자원봉사센터 아릿다움 교육실에서 '2026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 출발식'을 개최하고 17일간의 나눔과 실천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이날 출발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송근직 강원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장, 지역 기관·단체장,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원봉사 릴레이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자원봉사 릴레이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자원봉사 실천 운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올해 홍천군 자원봉사 릴레이는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옥진)가 첫 번째 주자로 릴레이기를 전달받아 토리숲 일원에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참여 단체들은 오는 28일까지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급식 봉사, 주거환경 개선, 캠페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릴레이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릴레이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은 물론, 군민들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자원봉사 릴레이가 나눔과 참여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승환 홍천군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 릴레이에 참여해 주신 모든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군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홍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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