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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원데이클래스 참가자 모집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식물원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거제식물원 7월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식물을 활용한 힐링 체험으로 구성됐다.
7월 17일에는 유리 용기에 식물을 심어 나만의 작은 정원을 만드는 '테라리움 만들기'를, 7월 18일에는 남천과 자연소재를 활용해 작은 분경을 꾸미는 '남천 분경작 만들기'를 진행한다.
이어 7월 25일에는 선인장과 다육식물을 활용한 또 다른 형태의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운영되며, 회차별 20명씩 모집한다.
체험비는 17일 테라리움 만들기 1만 원, 18일 남천 분경작 만들기 1만 5천 원, 25일 테라리움 만들기 8천 원이다.
모든 체험은 회차별 20명씩 모집하며, 체험 대상은 전 연령이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장소는 거제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체험장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를 통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는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식물원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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