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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 성료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7일 원주교육문화관 1층 대강당에서 ‘2026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선정학교 관계자를 대상으로 ‘학교도서관 공간 구성 연수’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에 필요한 공간 구성 기획, 행정, 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방향성을 제시하고, 현장의 이해도를 높여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만호 전 건국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겸임교수가 학교도서관 공간 기획을 강의했으며, 속초여고 김태헌 행정실장이 설계 추진 및 공사 등의 행정 실무를 상세히 안내했다. 이어 동해 청운초 이신애 사서교사와 춘천고 은지숙 사서교사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을 생생하게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 후에는 전년도 참여학교인 북원초, 단구중, 북원여고를 방문하여, 참가자들이 실제 공간 구현 사례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2019년부터 시작한 ‘학교도서관 감성디자인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도내 353교가 참여했다. 노후된 학교도서관을 독서·수업·놀이·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강원 학교도서관의 공간 혁신을 견인해 왔다. 올해는 총사업비 60억 원 규모로 40교를 선정했으며, 학생들이 책과 함께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학교도서관을 재구조화할 계획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선정학교들이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자신감을 가졌길 기대한다”며, “향후 이어질 공간 구성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각 학교가 완성도 높은 도서관 공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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