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동구는 10일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고자 ‘슬기로운 동구생활 설명회’를 가진 가운데 천기옥 동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동구는 7월 10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신규 입국한 우즈베키스탄 국적 외국인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슬기로운 동구 생활’ 설명회를 개최했다.
‘슬기로운 동구 생활’은 울산 동구가 HD현대중공업과 협력해 마련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는 △동구 주요 관광지 소개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 △공원 이용 수칙 △주정차 단속 기준 및 이륜차 이용 안내 △감염병 예방 수칙 △금연 구역 안내 및 구강 관리 등 총 6개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모든 교육 자료는 우즈베키스탄어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관내 기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