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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당선인 창원권역 현장 방문(민선9기 창원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16일 시의 대표적인 현안인 창원문화복합타운과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장기 표류 사업의 정상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장기간 해결되지 못한 주요 현안 사업의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 당선인은 먼저 창원문화복합타운을 찾아 시설 현황과 운영 실태를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장기간 개관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존 K-팝 중심 시설 기능과 함께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강 당선인은 “문화복합타운과 관련 TF팀을 구성해 근본적인 문제와 원인을 찾고, 빠른시일내에 합리적인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액화수소플랜트 사업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협약 체결 관련 현안에 따른 운영상 문제점을 비롯해 생산·판매 체계 구축과 운영 정상화 방안, 수요처 확보를 위한 추진 상황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당장 대주단과 접촉해 대출상환 압박이 없도록 협의를 하겠다”며 “수소시장 트렌드를 파악하고, 액화수소 활용방안을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별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시민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사업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을 둘러본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오랜 기간 해결되지 못한 현안일수록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필요한지 살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변화를 주지 않으면 경각심을 심어줄 수 없다. 교훈이 있어야 전철을 밟지 않는다”며 “외부 감사를 진행해서라도 문제점을 파악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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