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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안군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부안군이 오는 21일부터 부안시외버스터미널과 인천국제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고속버스 신규 노선 운행을 본격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설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추어 그동안 타 지역을 거쳐 환승해야 했던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인천공항 노선은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천군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T1)과 제2터미널(T2)까지 하루 왕복 3회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부안 출발 기준 ▲오전 2시 10분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기준으로는 ▲오전 8시 10분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이다.
운행 차량은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돼 승객들에게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며,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상행선(부안 출발~제2터미널 도착) 기준 약 3시간 50분이 소요될 예정이나, 도로 교통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환승의 불편을 겪었던 군민들의 애로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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