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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트시티 재즈&무비' 행사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서귀포시와 서귀포자율상권협동조합은 7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이중섭거리·명동로 일대에서 개최한 `아트시티 재즈&무비' 행사를 방문객과 상인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음악 공연, 미술 체험, 야외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소비 촉진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어 원도심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리고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중섭거리와 명동로를 걸으며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의 색을 관찰하고 직접 기록해보는 ‘컬러헌팅’프로그램은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원도심 문화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품격 있는 클래식과 감미로운 라이브 재즈 공연 등을 선보여 국내외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여름밤 원도심의 정취를 한층 깊게 만들었으며, 야외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상영하여 색다른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여 적극적인 상권 이용을 유도하고 소비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이중섭거리와 명동로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인들과 합심하여 다시 찾고 싶은 원도심 상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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