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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구 윤리 실천과 저작권 이해로‘교단 지원 자료 개발’역량 다져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7월 10일 연구원 소강당에서 교재개발연구위원 및 연수 참여를 희망하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제33회 교재개발연구위원연구대회 연구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6개 분과 32명의 교재개발연구위원과 자료 개발에 관심이 높은 희망 신청 교원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현장 중심의 우수한 교육자료 개발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주제는 ‘자료 개발을 위한 연구 윤리와 저작권의 실제’로, 최근 교육 현장 및 자료 개발 과정에서 그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윤리적 기준과 저작권 침해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련 전문 교수를 강사로 초청하여 심도 있는 특강과 실제 사례 중심의 실질적인 질의응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연구원에서는 유아의 사회정서 역량 함양을 위한 교수자료, 초등 인성 교육 지도자료, 초등 한자교육 지도 자료, 초등 보건교육 교과 연계 지도 자료, 이주 배경 중학생을 위한 한국어 연계 진로교육 자료, 고등학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교수학습자료, 총 6종의 교재를 개발할 예정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연구윤리를 준수하고 저작권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교육자료 개발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절차이다”라며 “이번 연수가 교실 수업 혁신과 교육의 질 제고를 이끌 정선된 자료 개발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연구원에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최고의 자료가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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