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간호사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부산 / 박영진 기자 / 2026-07-27 18: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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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간호사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월 22일,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 융합의학연구동 1층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간호사 직업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중구진로교육지원센터 및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지역암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추진됐으며, 보건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한 암 예방 교육과 국가암검진 안내를 받으며 보건 지식을 다졌다. 이어진 직무 체험 시간에는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과 주요 업무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듣고, 실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수술복과 수술용 장갑을 직접 착용해 보는 실습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수술복과 장갑을 직접 착용해 보는 경험이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웠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간호사라는 직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됐고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 교육, 직업체험, 건강검진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51-245-1388)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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