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충북 / 김기보 기자 / 2026-02-23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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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노무·재무회계·평가지표 3대 핵심분야 집중 지원
▲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2026년 사회복지시설 맞춤형 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은 도내 사회복지시설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복지시설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직접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작년(24개소)보다 확대된 총 30개소로 진행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3가지 분야로 이뤄졌다.
인사·노무: 근로계약, 취업규칙, 인사관리 체계 점검
재무·회계: 예·결산 관리, 회계 처리의 적정성 및 투명성 확보
평가지표: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 대비 및 고도화

특히 평가지표 분야는 평가를 앞둔 시설을 우선 지원하여, 실질적인 평가 결과 개선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행정 인력이 부족한 신규 설립 시설 및 소규모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복지 현장의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

사회복지시설 컨설팅 사업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3월 9일∼3월 25일: 지원 대상 기관 모집
3월 말: 지원대상기관 선정
4월 ~ 9월: 시설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실시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시설 운영 중 발생하는 긴급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한 상시 컨설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충북도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라면 누구나 누리집을 통해 노무, 회계, 계약 상담을 상시로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3월 중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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