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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지회 회장단 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박완수 도지사가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식품안전을 강화하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밝혔다.
박 지사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외식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외식업은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건전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계신 외식업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외식업계가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면서 식품안전 수준을 높이고 외식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봉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8명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식품위생교육기관 운영경비 지원, ▲ 음식점 노후 주방환경지원사업 개선, ▲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제공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경남도는 이날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추진 가능한 과제부터 정책에 반영하고, 외식업계의 애로사항 해소와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는 1968년 설립돼 도내 22개 시군 지부와 3만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음식문화개선사업과 식품영업자 위생교육 등을 통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과 식품위생 수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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