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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청 전경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의성군은 체류형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제1차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성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내 음식점 및 숙박시설을 이용한 관광객에게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15명 이상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가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관내 식당 이용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할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1만 원(축제기간 1만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지급받는다. 개인 관광객(1~14명)도 숙박 관광 시 1인당 2만 5천 원(축제기간 3만 원)을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의성 국가지질공원과 연계한 추가 인센티브 제도를 함께 운영한다. 의성 국가지질공원의 지질명소를 방문하고 지오파트너 음식점, 카페, 숙박, 체험시설을 이용해 기본 요건을 충족한 경우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여행사의 경우 ▲당일 관광은 1인당 5천 원 ▲숙박 관광은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원되며, 개인 관광객은 숙박 관광 시 1인당 1만 5천 원이 추가 지급된다. 추가 인센티브는 의성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우편으로 발송된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과 소비를 동반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국가지질공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확대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지원정책을 통해 의성을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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