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 개최…민관 협력체계 본격화

제주 / 김영란 기자 / 2026-02-23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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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 30분 제주웰컴센터서 개최…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연계방안 등 논의
▲ 제주웰컴센터 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에서는 부서별로 나뉘어 도내 업계 관계자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이와 관련, 고승철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금번 설명회는 올 한 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사의 추진 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며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내 관광기업들의 경쟁력과 여행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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