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 SK브로드밴드 업무협약 체결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3-09 18: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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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광고 송출 등 전국 단위 홍보 협력... 디지털 기반 ‘스마트 박람회’ 구현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 SK브로드밴드 업무협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3월 9일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대한민국 대표 미디어·통신 기업인 SK브로드밴드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의 전국 단위 홍보 강화와 안정적인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SK브로드밴드는 자사 IPTV 서비스인 B tv를 통해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광고를 송출하기로 하며, 박람회 인지도 제고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B tv는 전국 단위 가입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IPTV 플랫폼으로, 이번 광고 송출을 통해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가치가 대한민국 전역에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이를 계기로 수도권 및 전국 관람객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박람회 기간 중 원활한 통신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초고속 인터넷, 방송·미디어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지원 등 SK브로드밴드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관람객 편의성과 행사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는 대한민국 미디어·통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과 플랫폼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파트너”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연과 디지털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박람회 모델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금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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