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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형 현장인턴 소통간담회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도는 1일 도청 회의실(여는마당 2)에서 현장형 청년인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청년인턴 사업의 내실화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이동옥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인턴들이 참석한 가운데 격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충청북도 현장형 청년인턴은 단순 행정 보조를 넘어 도정 홍보, AI 및 데이터 분석, 해외투자 유치제안서 작성 등 행정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인턴들은 지난 4개월간의 근무 소회와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쏟아냈으며,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인턴은 “실제 부서에 배치되어 현장 행정실무를 깊이 있게 경험하면서 막연했던 취업 준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무엇보다 인턴들의 작은 애로사항과 건의사항까지 세심하게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려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되어 무척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이날 쏟아진 청년들의 ‘젊은 목소리’를 단순 건의사항으로 넘기지 않고, 현장형 청년인턴 사업을 고도화하고 청년정책 개선·발굴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옥 권한대행은 “청년인턴의 신선한 시각과 열정이 공직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바람’이 되고 있다”면서 “이번 인턴십 과정이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단단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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