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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어린이 통학안전소협의체’로 아이들 안전한 등굣길 함께 만든다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6월 1일 오후 2시, 학교 밖 통학로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관계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통학안전소협의체’를 개최한다.
‘어린이 통학안전소협의체’는 학내외 통학안전 현안에 대해 관할 구청, 경찰서, 학교,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공동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된 소통·협력 기구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난 3월 통학구역이 조정되면서 통학안전 강화가 필연적으로 요구되는 동일초, 지봉초, 복명초, 범물초 4개교와 평소 통학 여건 개선이 필요했던 율원중을 대상으로 집중 논의를 펼친다.
주요 논의 안건은 ▲안전한 보행로 확보 ▲안전펜스 추가 설치 ▲신호등 운영 방식 개선 ▲등하교 시간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이다.
이를 위해 해당 학교와 동부교육지원청은 사전에 학생들의 실제 통학 여건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개선 대책을 관할 구청과 경찰서에 요청하고 긴밀히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통학구역이 조정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안전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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