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2026년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교육 실시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7-23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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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200여 명 대상 국가 안보 의식 제고… 비상대비태세 점검 등 역할 재확인
▲ 대전 대덕구가 23일 을지연습에 대비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구청 청렴관에서 ‘2026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대전 대덕구는 23일 을지연습에 대비해 공직자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안보교육’을 실시했다.

구청 청렴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오는 8월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공직자의 안보 인식을 높이고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여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준비 과정에 의미를 뒀다.

강의는 길병옥 충남대학교 평화안보대학원 원장이 맡아 ‘국가 안보와 통일 담론’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변화하는 안보 환경 속 상생과 협력의 공동체적 민주주의 구현과 공직자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비상대비태세 확립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공직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보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모두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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