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새롬종합복지센터 바닥안내선 구축 완료

대전/세종/충남 / 김영란 기자 / 2026-06-01 18: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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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 적극 발굴 및 안내체계 개선
▲ 세종시설공단, 새롬종합복지센터 바닥안내선 구축 완료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새롬종합복지센터 이용객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길찾기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한 ‘이용자 중심 안내체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새롬종합복지센터는 총 16개 기관이 입주한 종합 복지시설로, 다수의 출입구와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처음 방문하는 시민들이 방문기관을 찾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등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공단은 시설 이용 시 시민들이 느끼는 불편사항을 적극적으로 파악하여 보다 편리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공단은 이용자가 방문기관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지상 1층 및 지하 1층 주요 이동 동선에 색상별 바닥안내선을 설치했다. 각 입주 기관별 이동 경로를 색상으로 구분해 별도의 문의 없이도 누구나 목적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연결 기관 정보를 명확히 표기해 이용 시 혼선을 최소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자와 이동약자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시인성이 높은 색상과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미끄럼 방지 기능과 내구성을 갖춘 소재를 활용해 안전성도 강화했다.

공단은 이번 안내체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길 찾기 스트레스를 줄이고 시설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안내체계 개선 사업을 운영 중인 모든 종합복지센터로 점차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안내체계 개선 사업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이용 불편을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복지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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