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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립극단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종합사회복지관은 2026년 6월 29일(월) 오후 4시 복지관 3층 중강당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인천시립극단 찾아가는 공연 『완희와 털복숭이 괴물』을 진행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의 평생교육·문화향유 참여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주민 행복 열린(강좌) 특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이번에는 어린이 대상 지역주민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공연은 두려운 숲속의 털복숭이 괴물과 마주하게 된 주인공 완희의 특별한 모험 이야기를 담아냈다. 참여자들은 공연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와 자신을 믿는 마음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며 즐거운 문화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 행복 열린(강좌) 특강’은 ▲인문학 특강 ▲건강강좌 ▲문화복지 공연 ▲치매예방실천교실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문화재단,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주민들의 평생교육 및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배움과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복지관 신규 이용자 발굴과 세대·계층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공연에 참여한 주민들은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아이가 공연에 푹 빠져 관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집에 가는 길에도 공연 이야기를 할 만큼 재미있어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숭의종합사회복지관 고성란 관장은 “이번 공연이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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