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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여름방학 맞아 결식아동을 위한 ‘황금도시락’지원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황금도시락’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여름방학 동안 보호자의 돌봄이 어렵거나 스스로 식사를 해결하기 힘든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는 7월 22일부터 4주간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황금도시락’을 제공한다. 적십자 봉사원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며, 방학 동한 소외될 수 있는 아동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함께 살필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인천지사 조의영 회장은 “방학기간은 학교 급식이 없어 자칫 아이들의 영양 불균형이나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봉사원들의 정성이 담긴 황금도시락이 아이들에게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펄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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