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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원 광명시장이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갑질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광명시가 공직사회 내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예방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실효성을 높이고 직급별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6급 공무원으로 나눠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갑질 및 부당 행위를 예방하고 구성원 간 상호 존중의 개념을 올바르게 정립하기 위한 심층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직급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배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피해야 할 행동’과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마음가짐’을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시민이 체감하고 공직사회 구성원이 공감하는 청렴한 광명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등 4대 분야 25개 반부패·청렴 시책을 수립해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분기별로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해 시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점검하는 등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행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시는 이번 6급 이상 교육에 이어 오는 7월 말에는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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