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를 위한 첫 단추’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본격 현장 활동 착수

경기 / 김기보 기자 / 2026-08-06 18: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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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위촉
▲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6일 남부청사에서 경기교육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제4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은 건축 12명, 토목 6명, 기계 6명, 전기 6명 등 각 분야 전문가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이다.

시민감리단은 이날 위촉장을 수여 받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앞으로 도교육청과 소속기관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부터 시공, 품질, 안전관리 등에 대한 기술지도 업무를 수행한다.

도교육청은 시민감리단의 현장점검 결과를 반영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교육시설 조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감리단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과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더욱 투명하고 안전한 교육시설 건설공사 현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민감리단은 교육시설 건설공사의 품질향상과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2020년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도입된 제도다.

도입 이후 올해 7월까지 총 369개 현장(488회)을 점검해 안전관리와 공사 품질을 강화했으며, 사례집과 지침서(매뉴얼) 제작을 통한 기술 전수로 현장의 실질적인 품질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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