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해단, 구정 운영 기틀 마련

사회 / 김영란 기자 / 2026-06-30 18: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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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당선인“인수위 토대 바탕으로‘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 실현할 것
▲ 민선 9기 남동구청장직 인수위 공식 해단, 구정 운영 기틀 마련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민선 9기 ‘남동 대전환! 이병래 남동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30일 오후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해단식을 개최하고 2주간의 공식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 출범한 이번 인수위원회는 양재덕 위원장과 조성혜 부위원장을 비롯한 15명의 인수위원 및 17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어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 인수 ▲구정 운영 방향 설정 ▲공약사업 구체화 ▲주요 현안 점검 등 새로운 구정 출범을 위한 기틀을 다져왔다.

이병래 남동구청장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해단식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단식은 인수위 활동 경과보고와 활동 내용 발표에 이어, 참석 위원들이 지난 2주간의 소회를 밝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인수위원들은 구정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도출한 검토의견과 정책 제언을 책자 형태의 결과보고서로 제작했으며, 양재덕 위원장이 위원회를 대표해 이병래 당선인에게 이를 전달했다.

이병래 당선인은 “민선 9기 남동의 미래를 위해 깊이 있는 논의와 아낌없는 정책 제언을 해주신 인수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위원님들께서 정성껏 마련해주신 토대를 바탕으로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내 삶이 바뀌는 남동 대전환!’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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