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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활용 실버인지 놀이지도사 과정’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 여성내:일(My-Job)이음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과 청년 여성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인공지능(AI) 활용 스마트 실버인지놀이지도사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초고령사회에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 18일간(52시간) 진행됐다.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실버인지놀이지도사 전문교육과 인공지능 활용 교육,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함께 이수하며 미래형 실버복지 전문인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은 △치매 이해 및 예방 △회상 활동 △실버 그림책 놀이 △인지 미술 △원예 활동 △노인 보드게임 △음악 활동 △실버강사 실전 훈련 등 실무 중심의 노년 인지 놀이 교육과 함께 △인공지능을 활용한 프로그램 기획 등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어르신 맞춤형 인지 놀이 자료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습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웠으며, 실버인지놀이지도사로서 필요한 전문성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구성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재취업 자신감을 높이고, 복지관과 노인복지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분야로의 취업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 기술과 실버복지 분야를 접목한 미래형 직업훈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변화와 고령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직업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여성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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