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증서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21일 국제표준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 22301) 갱신심사를 통과하여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지진, 화재, 감염병, 전산 장애 등 각종 재난 상황으로부터 조직의 핵심 업무를 중단 없이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정상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표준이다.
공단은 이번 심사에서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한 업무 연속성 계획, 부서별 핵심 업무 분석, 위기 대응 절차, 교육 및 훈련, 지속적인 개선 활동 등에 대한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공단이 운영 중인 체육·문화·관광·장사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핵심 업무의 우선순위와 목표 복구시간을 설정하는 등 체계적인 업무 연속성 확보 노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공단은 훈련과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을 개선하는 등 재난 대응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보완하고 있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ISO 22301 갱신 인증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