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무조정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한덕수 국무총리는 3월 25일 정례 주례회동을 가졌다.
윤 대통령은 의료개혁과 관련하여 “의료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와 더욱 긴밀히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22대 총선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주권 행사를 지원하는 것도 세심히 챙겨달라”고 함께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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