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버섯산업硏,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순천대와 푸드테크 산학연 협력

광주/전남 / 김예빈 기자 / 2026-07-23 18: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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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버섯산업硏,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순천대와 푸드테크 산학연 협력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사장 사순문)이 친환경 포장 기술을 비롯한 미래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해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립순천대학교와 긴밀한 산학연 협력망을 구축했다.

​연구원은 지난 2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회장 윤광섭) 및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RISE사업단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및 산학연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남 동반성장 ConneXu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은, 최근 식품 산업의 핵심 화두인 '친환경 포장 기술'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실질적인 기술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친환경 포장재 등 푸드테크 분야의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간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의 특화된 지역 소재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의 폭넓은 전국적 학술·전문가 네트워크와 국립순천대학교의 우수한 연구개발(R&D) 역량을 결합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 기관은 긴밀한 산학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식품산업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연계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연구원은 향후 이를 바탕으로 자사가 중점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친환경포장기술)’ 관련 사업 등과 연계하여 지역 내 푸드테크 산업의 기술적 우위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 문정걸 원장은 “친환경 포장 기술은 미래 식품 산업과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라며,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및 순천대 RISE사업단과의 유기적인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푸드테크 분야의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지역 산업 혁신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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