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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H그룹, 안좌 초중고 입학식 장학금 전달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신안군 안좌도에서 KCH그룹이 신입생 장학금 전달과 초등학교 장학 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역 교육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
3월 3일 안좌초·중·고등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KCH그룹(회장 김창휘)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고, 안좌초등학교와 장학금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KCH그룹은 2020년 안좌고등학교와 장학협약을 체결한 이래 2040년까지 총 5억 5천만 원 규모의 장학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좌태양광발전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안좌드림뱅크’ 기금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안좌초등학교에는 매년 2천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해 입학식·졸업식 장학금 지급은 물론 문화체험비, 단체복 지원, 발전소 견학, 신재생에너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안좌중학교에는 안좌드림뱅크 기금으로 매년 600만 원 범위 내 장학금을 지원하며, 향후 KCH그룹 차원의 추가 후원도 검토 중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안좌지역은 고령화와 학생 수 감소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상황”이라며 “이번 장학사업 확대는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의 모범 사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KCH그룹은 자원·신재생에너지·인프라·해운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기업으로, 안좌태양광발전소(288MW)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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