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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교원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위한 치유 지원 캠프 ‘숲에서 쉼을 찾다’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남교육청은 23일부터 24일까지 교권 보호를 위해 교원들의 심리적 소진 회복을 돕는 제1회 치유 지원 캠프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진행한다. 이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 및 심리적 소진 교원을 포함하여 총 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감 1호 결재 사항인‘교권보호관추진단’에서는 교원들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위한‘교원 치유 지원 캠프’를 매년 운영할 계획이며, 2026년은 깊은산속옹달샘(충주), 한국문화연수원(공주), 천리포수목원(태안)에서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교원은“나날이 어려워지는 교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숲에서 쉼을 찾은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캠프는 몸풀기, 마음풀기, 명상종 체험, 향기 요법 체험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1박 2일로 운영된다.
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교육권이 건강해야 학생들의 학습권이 지켜진다. 캠프를 통해 교원들의 심리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특히 교권보호관추진단에서는 교원들의 교육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회복 프로그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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