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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 청년 목소리 담는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청년 FGI 개최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9일 청년아트센터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청년 대상 표적 집단 면접(FGI, Focus Group Interview)'을 실시하고, 청년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적 집단 면접(FGI)은 오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북구의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담게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청년의 정책 수요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면접에는 북구 청년네트워크 유창희 총괄리더를 비롯한 청년 4명이 참석해 주거, 일자리, 돌봄, 문화, 공동체 활성화 등 청년들이 지역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복지 현안과 정책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일상 속 어려움을 공유했으며, 구는 제안된 의견을 향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유창희 청년네트워크 총괄리더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우리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게 담기기를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앞서 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 내 복지관장을 대상으로 표적 집단 면접(FGI)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 민관협력과 주민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복지계획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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