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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 버스킹 성금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대한노인회 진접읍분회가 버스킹 공연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행사를열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대한노인회 진접읍분회가 버스킹 공연을 통해 마련한 성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진접읍분회 임원진을 비롯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진접읍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및 성금 지원 대상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금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11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대상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을 청취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고석철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진접분회장은 “버스킹 공연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이 행복한 진접읍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주신 대한노인회 진접읍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주도해 만든 이번 행사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의미 있는 자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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