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한순조 본부장·주시윤 본부장”, “투자 게임체인저”로 떠오르다

비즈니스 포커스 / 김지훈 기자 / 2024-01-18 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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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한순조 본부장•주시윤 본부장”, “투자 게임체인저”로 떠오르다.
▲팬텀엑셀러레이터 미래사업투자본부 한순조 본부장,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왼쪽부터)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게임체인저는 어떤 일에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꿔 놓을 만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이나 사건, 제품 등을 이르는 말이다. 경영 분야 등에 있어 기존의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가할 정도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 결과나 흐름의 판도를 뒤바꾸는 역할을 한 사람이나 사건, 제품 등을 가리킨다. 즉, 특출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나아가 업계와 사회 전반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컨대 게임체인저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인물에는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구글 창업자 래리 페이지 등을 들 수 있다.

투자 업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투자 받을 기업들이 가장 껄끄러운 부분은 재무제표이다. 재무제표를 보면 투자할 대상 기업은 그렇게 많지가 않은게 현실이다. 만약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투자 대상 기업의 성장 가능성만 보고 투자를 한다면 투자 업계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최근 투자 업계에서 투자 대상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지 않고, 성장 가능성만 보고 투자를 진행하는 팀이 나타나 투자 업계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팀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 그룹의 미래사업투자본부 한순조 본부장과 대외협력본부 주시윤 본부장이다.

 

▲투자 게임체인저로 떠오르고 있는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

한순조 본부장과 주시윤 본부장은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은 기업의 재무제표를 보지않고, 성장 가능성만 보고 투자를 진행한다. 최근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의 투자 시스템이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소문이 나면서 정신이 없게 전국을 다니면서 방문 실사를 다니고 있다. 모든 곳에 투자를 진행하지 못하지만 최대한 투자를 진행하기 위해 투자 대상 기업들에 로드맵을 만들어 주고 있다.

2024년 50곳 이상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4년 출발과 동시에 7곳에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로 43곳 이상 투자를 진행할 소상공인들을 찾고 있다. 재무제표 상관 말고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소상공인들은 언제든 팬텀엑셀러레이터의 문을 두드리면 된다.

팬텀엑셀러레이터 그룹은 소상공인들에게 투자를 넘어 그룹의 인베스트, 금융, 언론, 마케팅플랫폼, 브랜딩플랫폼, 메디컬플랫폼, 한국플랫폼서포팅연합, N99 등 모든 인프라들이 투자 대상 기업에 엑셀러레이팅과 서포팅을 해줄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경제 / 김지훈 기자 bodo88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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